'2008/07/04'에 해당되는 글 1건
- 2008/07/04 금강휴게소 사전답사. (1)
금강휴게소 사전답사.
사진과 글 2008/07/04 20:34
내일 1박 예정인 금강휴게소에 다녀 왔습니다.
총 주행거리 : 63Km (이상하네유. 뇌이버에서 편도 25키로미터 쯤 나왔는데...)
총 주행시간 : 3시간 40분 (T T)
특이사항 : 잘 모르겠음. 금강 경치 하난 끝내줌!! 손목이 너무 아픔. 아무래도 다친곳이 완전히 아물지는 않는 것 같음. 병원가서 사진 찍어봐야 할 듯....
GPS는 없습니다. 중간에 꺼졌었는지, 아니면 뭔 문제가 있었는지...
이상하게 경로가 표시되더군요.
판암IC 지나 옥천으로 갔다가 동이면 지나 금강휴게소로 갔습니다.
역시나 업힐에선 피똥 쌀 뻔 했습니다.
게다가 카메라는 CCD가 맛탱이가 간 것 같습니다. LCD가 보라색으로 변합니다.
사진은 찍히네요. 끄응... 이거 무상수리 된다니까 맡겨야겠습니다.
뭐랄까.... 아이스크림을 먹고 난 뒤... 인생을 느껀 기념으로 한장...
갑자기 눈 앞에 금강이 말 그대로 "펼쳐"졌습니다.
순간 저도 모르게 으아아아악~!! 했네요. ^^
기쁨의 셀카 입니다.
자세히 보시면 코에 땀이 맺혀 있습니다.
... 콧물은 아니구요.(--)
옴팡지게 덥드라구요.
금강휴게소 도착했습니다.
물 엄청 많더라구요.
우선 앉아서 연초 한대 땡기곤,
가만히 살펴봅니다. 어디다가 텐트를 치면 좋을까.....
텐트 칠만한 곳이 없군요.
밤에 차들 주차시키는 자리에 펼치던가... 아니면 다리 밑에 가서 자야 할 것 같습니다.
오도바이 타고 지나가는 아즈씨게 여쭤보니 다리밑에 텐트 칠 곳이 있다고 하시네요.
가봤더니 텐트 1동 칠 수 있는 공간... ^^
내일 아무도 없길... ^^
쩝... 상상한것과는 많이 다르네유... 쩝...
여하간 노때리아 가서 치킨버거 먹고 멍때리고 앉았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.
제일 싼 데리버거 세트만 먹다가
무려 치킨버거 세트를 먹으니 뭔가 허전해서
콜라를 세번 리필하는 기염을 토합니다.
...
갈때는 2시간 넘게 걸렸는데, 올땐 2시간 안걸리네요.
뭐지?....

이올린에 북마크하기
이올린에 추천하기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