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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8/07/04 금강휴게소 사전답사. (1)

금강휴게소 사전답사.

내일 1박 예정인 금강휴게소에 다녀 왔습니다.

총 주행거리 : 63Km (이상하네유. 뇌이버에서 편도 25키로미터 쯤 나왔는데...)
총 주행시간 : 3시간 40분 (T T)

특이사항 : 잘 모르겠음. 금강 경치 하난 끝내줌!! 손목이 너무 아픔.  아무래도 다친곳이 완전히 아물지는 않는 것 같음. 병원가서 사진 찍어봐야 할 듯....


GPS는 없습니다. 중간에 꺼졌었는지, 아니면 뭔 문제가 있었는지...

이상하게 경로가 표시되더군요.



판암IC 지나 옥천으로 갔다가 동이면 지나 금강휴게소로 갔습니다.

역시나 업힐에선 피똥 쌀 뻔 했습니다.



게다가 카메라는 CCD가 맛탱이가 간 것 같습니다. LCD가 보라색으로 변합니다.

사진은 찍히네요. 끄응... 이거 무상수리 된다니까 맡겨야겠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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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랄까.... 아이스크림을 먹고 난 뒤... 인생을 느껀 기념으로 한장.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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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자기 눈 앞에 금강이 말 그대로 "펼쳐"졌습니다.

순간 저도 모르게 으아아아악~!! 했네요. ^^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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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의 셀카 입니다.

자세히 보시면 코에 땀이 맺혀 있습니다.

... 콧물은 아니구요.(--)


옴팡지게 덥드라구요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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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휴게소 도착했습니다.
물 엄청 많더라구요.


우선 앉아서 연초 한대 땡기곤,
가만히 살펴봅니다. 어디다가 텐트를 치면 좋을까....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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텐트 칠만한 곳이 없군요.
밤에 차들 주차시키는 자리에 펼치던가... 아니면 다리 밑에 가서 자야 할 것 같습니다.


오도바이 타고 지나가는 아즈씨게 여쭤보니 다리밑에 텐트 칠 곳이 있다고 하시네요.
가봤더니 텐트 1동 칠 수 있는 공간... ^^
내일 아무도 없길... ^^

쩝... 상상한것과는 많이 다르네유... 쩝...




여하간 노때리아 가서 치킨버거 먹고 멍때리고 앉았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.

제일 싼 데리버거 세트만 먹다가
무려 치킨버거 세트를 먹으니 뭔가 허전해서
콜라를 세번 리필하는 기염을 토합니다.

...

갈때는 2시간 넘게 걸렸는데, 올땐 2시간 안걸리네요.
뭐지?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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